#상태

2018년 3월 18일 일요일

선물같은

선물 공세



어느 날, 하늘이 나에게

축복과 아름다운 선물

나는 매일 너와 함께 할 수 있어.

내가 가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.



아름다운 봄 꽃들의 속삭임

당신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오세요

풀소메

너와 함께 하는 이 행복은 선물과 같아

당신은 그것을 그림으로 그릴 수 없어요.



기쁨을 주는 당신과 좋은 관계를

영원한 선물처럼

만나 뵙고 싶습니다

나는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.



항상 가슴 옆에 있는 빛나는 꽃 한 다발.

그 정도로 아름다운 냄새가 나면 좋겠는데.

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.



소유하고 싶은 선박이 클수록

왜냐하면 고통은 자랄 수 있고 증오는 싹틀 수 있기 때문이다.

이 거리에서

우리는 서로를 아끼고 믿어요.

한마디 한마디

즐거운

당신을 꼭 만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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